[논평]정동영의 '北김정일에 訪北허락 요청' 망동을 강력 규탄한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1월 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평양방문을 허락해 달라는 공개서한을 북한 김정일에게 보낸데 대해 참으로 분노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더욱이 서한에서 ‘전쟁반대-평화’의 구실 하에 “우리민족끼리 머리를 맞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실로 유구무언(有口無言)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 주도에 의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48명의 장병이 전사(戰死)한 후 분노와 슬픔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 전사 장병들의 혈흔(血痕)이 채 마르기도 전에 북한의 대남 위장평화공세 슬로건인 “우리민족끼리”를 복창(復唱)하며 도발의 원흉인 김정일과 만나겠다는 정동영의 속셈은 과연 무엇인가?
북한은 천안함-연평도 도발 이후에도 NLL과 서해5도를 침공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성동격서(聲東擊西)式의 他지역 추가도발도 예상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지금이야말로 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에 대한 방위태세 확립에 전념해야 할 때다. 그것이 위란(危亂)에 빠진 대한민국의 존립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정치인은 모름지기 국가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우선적 관심과 책무를 가져야 할 것이다.
정동영이 김정일에게 평양방문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대한민국을 무력 공격한 적(敵)과의 노골적인 동침(同寢) 행위이자 국가안보를 배신하는 反대한민국 망동(妄動)임을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한다!
2011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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