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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참교육에 속고 ‘새로운 학교운동’에 속고

‘참교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들통이 나자 ‘새로운 학교운동’으로 또 속이려 해..‘새로운 학교운동’이란 참교육 실천운동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1-01-17 오후 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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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는 1999년 합법화 이후 강경투쟁으로 공교육을 붕괴시켜왔다. 신임 장석웅전교조 위원장은 1월6일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저항했지만 반대 이미지만 고착되고 국민을 설득하지 못해 지지를 잃었다”며 농성·집회 위주 투쟁에서 수업·학교 개혁에 집중하는 교육정책 제시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전환하겠다고 활동 전환을 선언했다. 제10회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 문건에 따르면 전교조의 학교 개혁은 조합원의 교장 진출 확대와 혁신학교 모델 확산을 주목표로 하는 ‘새로운 학교 운동’으로 구체화시킨다는 것이다. 이념적 투쟁 대신 “지난 20년간 준비한 참교육의 가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학교를 만들어 국민에게 ‘이것이 진정한 학교’라고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전교조는 좌파교육감과 밀월을 끝내고 비판·견제역할을 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급진적이고 과격한 활동방식에서 벗어나겠다는 전교조의 ''노전대전환'' 의지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헸고 보수언론들까지 전교조가 초심으로 돌아갔다며 환영을 했다. 그러나 전교조의 초심은 참교육이고 참교육은 좌익혁명교육이다. 참교육실체는 “촌지 추방”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올바른 인성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교육이 아니다. 전교조의 ‘참교육’의 실체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주의혁명교육을 뜻한다. 결국 ‘새로운 학교 운동’은 지식교육대신 이념교육, 인성교육대신 계급투쟁교육을 시켜 좌익전사를 기르는 일에만 전념하겠다는 참교육실천 운동이다.

전교조와 코드가 같은 좌익교육감들은 서울 경기 등 6개 시도에 진출해 그들의 이념에 맞는 교육정책을 강력하게 밀고 나가고 있다. 전교조는 좌익교육감이 쏟아내는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는 ‘현장 투쟁’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좌익교육감이 당선되어 전교조가 요구가 모두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투쟁할 대상이 사라진 것이다.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은 학교장 평가 때 학업성취도 향상실적 제외, 방과 후 학교 참여 강요 금지, 혁신학교 확충, 학생인권조례 등등 전교조 정책을 그대로 베끼어 시행하고 있으니 전교조가 정치 투쟁할 일이 사라진 것이다. 좌익교육감이 시행하는 정책이 전교조 정책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충실하게 참교육을 실천하겠다는 것이 바로 ‘새로운 학교 운동’이다.

전교조가 추진하는 좌익혁명사관학교인 혁신학교와 학생들에게 촛불 들려 거리로 내몰 학생인권조례가 좌익교육감들에 의해 착착 진행 되고 있으니 전교조는 학교에서 이를 시행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전교조가 말하는 ‘새로운 학교 운동’이란 좌익혁명교육을 학교에 뿌리내리는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 전교조의 언어혼란 전술에 정부와 언론이 속고 있다. 

‘새로운 학교 운동’은 위기 모면하려는 기만행위전교조는 조합원 이탈로 갈수록 입지가 줄어들고 파면 해임 자가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규약대로 5년간 보수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재정 압박을 받고 있으며 민주노총부위원장 조합원여교사 성폭력 파문에 정모 위원장이 관련되는 등 성폭력 사건을 빈번하게 일으켜 도덕성이 실추되어 전교조가 궁지에 몰려 있다. 또 134명의 전교조교사가 민노당에 가입한 혐의로 기소되어 대량 징계사태의 위기에 몰려 있다. 현 정부 들어 학업성취도평가 반대, 시국선언, 민노당 가입 사건 등으로 지금까지 70여명의 교사가 징계를 받고 교단을 떠나야 했다. 투쟁 피로감으로 지칠 대로 지친 전교조는 참교육의 투쟁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학교운동’으로 명칭만 바뀌었을 뿐 참교육의 본질을 바꾼 것이 아니다.

장석웅 위원장은 교원 평가제 반대를 내걸고 당선됐다. 또 현재의 교육이 ‘경쟁 만능의 교육’이라며 학력 향상 교육에도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교사는 ‘잘 가르치는 교사’다. 장위원장의 인식은 학부모의 인식과 전혀 다른데 문제가 있다. 장 위원장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교육 의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혀 정치 참여에 대해서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법을 어기고 있다.

강경 투쟁 이미지 탓에 현장에서 불이익을 받아온 일반 조합원의 피로감과 전교조에 대한 사회의 냉냉한 반응에 참교육을 ‘새로운 학교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바꾸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전교조는 참교육의 바탕이 되는 민중교육에서 민중혁명교육을 통해 좌익혁명 전사를 기르는 것이 참교육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전교조의 참교육이 좌익혁명교육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새로운 학교운동’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교조는 변할 수 없는 친북종북세력으로 북한이 망하지 않는 한 그들의 노선은 변하지 않는다. 또 한 번 전교조 ‘새로운 학교운동’에 속으면 붕괴된 공교육은 다시 나락으로 추락하고 좌익혁명교육장이 될 것이다. 전교조 퇴출만이 공교육을 살리는 지름길이다.(KONAS)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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