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한 드라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매혹에 빠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재현하며 놀아
대북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에 의하면 최근 북한에서 한류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한 드라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라고 한다.
자유북한방송의 북한내 소식통에 따르면 특히 중학생들이 한국 드라마에 가장 깊이 빠져 들어 드라마 속 액션이나 명장면, 명대사 등을 따라 하기를 즐긴다고 한다.
소식통은 또 북한사람들은 한국 드라마를 보는 데만 그치지 않고, 집집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집처럼 꾸리는 풍조도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많이 변한 것이 술 문화로, 시장이나 매점에서 술을 사다 먹던 북한의 단순한 술 문화가, 한국인들이 2차를 가듯이 게임을 즐길 수 공간이나 북한에 있을 수 없는 노래방(북한주민들은 보안당국의 눈을 피해 한적한 건물에서 녹음기를 틀고 한국음악을 듣거나 마이크를 연결해 노래를 부르며 즐긴다)에서 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를 맛보고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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