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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회장단 해병연평부대 방문 격려

박세환 회장, "또 다시 북한이 도발해 올 때는 즉각 보복 응징해달라" 당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1-26 오후 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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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임원들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konas.net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임원들은 26일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적해병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서해 5도를 수호해 왔다"고 치하하고, "특히 지난 해 11월 북한의 무차별 포격에 맞서 용전분투한 해병 장병들의 감투정신은 군의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 연평부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박세환 향군회장ⓒkonas.net

 이어 박회장은 "먼저 간 서정우 하사와 문광옥 일병의 우국충정을 길이 새겨 또 다시 북한이 도발해 올 때는 무참하게 보복 응징하여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해병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재향군인회 미국 북동부지회(뉴욕) 진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연평부대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보내 온 위문금도 같이 전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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