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에게 고(告)하는 대학생의 포효
* 이 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3월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주최한 '북괴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에서 한국대학생포럼 대변인 조우현 양이 발표한 대학생의 눈으로 본 우리사회 종북세력에 대한 내용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안녕하십니까 한국대학생포럼 대변인 조우현입니다. 오늘 저는 대학생이 바라보는 북한, 그리고 대학생이 느끼는 우리사회 종북주의자들에 대해 그들의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를 고발하고,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00년 6월 15일, 저는 당시 어린 여중생이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광경을 바라보며, 저는 통일이 멀지 않았구나!
북한은 참 좋은 나라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평양의 수많은 군중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저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을 보며, 뭔지 모를 동질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김정일과 북한을 미화하기에 바빴고, 남북관계가 좋아진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어린 여중생에게 있어 통일은 머지 않은 꿈이자 현실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꿈은 저의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 성황리에 치러지던 그 시점, 북한은 우리 해군을 공격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 당시 알지 못했습니다. 뉴스와 신문, 그리고 학교 교실. 그 어디에서도 연평해전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켜주는 국군 장병이 적의 총탄에 쓰러져 가는 가운데 우리는 축구를 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북한의 만행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작년 3월 26일, 그리고 11월 23일. 저는 분명히 확신했습니다.
바로 북한의 김정일과 지도부는! 우리의 명백한 적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북한의 김정일과 그 지도부를 두둔하고 미화하는 이들 역시도 우리 대한민국의 확고한 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나의 친구들이 적의 기습적 어뢰 공격에 목숨을 잃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백발의 포탄에 목숨을 희생해야 했던 지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특히 연평도 포격 사건은 TV로 생중계되는 것을 바라보며 저는 단 한시도 진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보면서 적어도 대한민국의 종북주의자들이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래! 적어도 저들의 공격이 이와 같이 무자비하다면 그 누가 저들을 찬양하고 두둔하겠는가! 이와 같은 작은 소망을 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저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대한민국이 벌인 자작극이라며, 미국이 벌인 사건이라며, 우리나라가 북한을 자극하여 자초한 일이라며...... 각종 음모론과 유언비어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여 가며 이 땅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기에 바빴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천안함 장병들의 사진 앞에 서 계신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장병들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다는 것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바로 자기 자신이 천안함 사건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들어야만 했던 대통령. 그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차마 그 누구에게도 당신의 이와 같은 억울함과 섭섭함을 말할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천안함 사건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고 속여 퍼트리는 종북주의자들은 두 가지 기만을 했습니다.
첫째! 그것은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적의 공격에 목숨을 바쳐야 했던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욕되게 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에 대한 기만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어떠한 나라입니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60년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대단한 나라입니다. 과학과 의료가 전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당당히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바로 그 길목에 서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과연 어떻게 자작극을 벌이고 5천만 국민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서 대학생으로서 종북주의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합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오. 대한민국을, 우리 정부를 비난할 열정이 있다면 2000만 동포를 굶어 죽이고 3대에 걸쳐 권력을 세습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북한을 민주화하는 데 힘을 쏟을 때입니다.
이집트 무바라크 30년 독재와 리비아 카다피의 42년 독재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그 뜨거운 열정으로 김정일 독재를 무너뜨리는 일에 즉각 나서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konas)
조우현(한국대학생포럼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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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함을 침몰시켜 수 십명의 군인을 죽이고 연평도 포격으로 많은 백성을 죽인 김정일 정권은 확실히 주적. 주적의 편을 들고 대한민국을 헐뜻는 종북세력은 반역자입니다. 나라를 일본에 넘겨준 이완용이 보다 나쁜 반역자입니다. 반역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11-03-03 오전 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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