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들이 전하는 군의 참모습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들이 직접 육·해·공군 최정예 부대를 체험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군대 재발견’을 국군방송 TV(KFN-TV)가 11일부터 방송한다.
‘군대 재발견’은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라면 누구라도 궁금하기만 한 군대, 보고 싶고 궁금하지만 직접 볼 수 없었던 각 군 부대로 연예병사들이 찾아가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강한 군대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군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해발 1,000m 고지가 즐비한 산악지형에서 이준기 일병은 장병들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탄사격 훈련과 야간 경계근무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최전방 지역의 긴장감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게 된다.
2편에서는 전군에서 유일하게 전술 도로가 없는 을지부대 GOP 대대장의 일상을 쫓아, 4,000여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초소를 방문해 경계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한다.
‘군대 재발견’ 첫 회에 출현한 이준기 일병은 “GOP 최전방 체험이 힘들기도 했지만 군 생활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 됐다”며, 자신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GOP 부대원들의 애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준기 일병으로 시작된 ‘군대 재발견’은 이어 <추노> 와 <국가대표> 등에서 열연한 김지석 일병과 <태양을 삼켜라>의 이완 일병 등이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육군 최전방 경계근무, 해군 고속정 기동 훈련, 공군 최신예 전투기 조종사 훈련 등 다양한 군 생활을 체험하여 우리 군의 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최고의 연예병사들이 출연하는 ‘군대 재발견’ 프로그램은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국군방송TV(Sky-life ch533 / 주요 케이블 방송)을 통해 강한 군대, 대한민국 국군의 진면목을 전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