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해킹은 없다"
"해커는 타인과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자로서 기업의 해커 스카우트는 근절돼야 한다."
최근 북한이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디도스(DDoS) 공격과 관련해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이 18일 밤 이데일리TV 힙합 시사토크쇼「프리스타일 코리아」3회 ‘해킹과 자유 그 관계는’ 편에서 이의 해악을 일깨우며 이같이 주장했다.
DDOS 사태와 같이 컴퓨터 바이러스 유포와 해킹으로 정보가 손실되고 업무에 지장을 입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백신을 개발하고 다운받는 등 간접적인 피해도 상당하다.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은 이 날 “처음에는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나 장난 섞인 돌발 행위로 해킹과 바이러스 유포가 시작됐지만 이는 사악한 짓”이라며 “수박을 서리하는 사람은 재미지만 당하는 입장은 절대 장난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진국 배재대학교 아펜젤러학부 교수는 “일부에서 해킹을 필요악이라고 말하는데 해킹은 사라져야 할 악일 뿐”이라며 “기업도 유명세를 얻은 해커를 스카우트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정호 원장과 김진국 교수는 토크쇼를 통해 "똥파리들아 이제는 더 이상 바이러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똥파리들아 이제는 더 이상 해킹은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등으로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해킹으로 피해를 입히는 해커들을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비난하며 랩으로 경고했다.
「프리스타일 코리아」는 자유기업원과 이데일리TV가 공동 제작하는 신개념 힙합 시사토크쇼로써 자유시장경제의 합리성과 진정성을 알려 나간다. 공동 진행자인 김정호 자유기업원장과 김진국 배재대 교수는 자유주의 메시지를 랩으로 풀어낸다.
한편 지난 16일 저녁에도 보수 우파 인터넷 매체를 비롯한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디도수 공격으로 한 때 다운을 당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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