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장교 출신, 기업체 특별채용 길 터
롯데그룹 올해 12명 특채, 조직 통솔력과 책임감·전문성 높이 평가
리더십과 책임감을 두루 갖춘 우수 여군 인력을 기업에서도 선호하고 있다. 국방부는 여군 장교 출신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최근 롯데그룹에 특별채용의 길을 터 12명의 전역장교 및 전역 예정 장교가 특채됐다.
특채된 여군 장교들은 공병, 정보, 화학, 정훈, 부관 등 모두 9개 병과 특기에서 부대 근무를 성실히 한 우수 인원들로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롯데그룹에서는 여군의 조직 통솔력과 책임감,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해 관리직 분야에 활용하겠다며, “특별채용에 지원한 인원들 모두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종 합격자 선발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한 육군 중위 출신 이소희(29세)씨는 “국가에 충성하듯이 사회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조직과 동료 모두를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여군장교 출신이 기업의 성과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체 특채를 통해 우수 여군인력 확보와 여군들의 복무의욕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타 기업체로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특채된 여군 장교들은 공병, 정보, 화학, 정훈, 부관 등 모두 9개 병과 특기에서 부대 근무를 성실히 한 우수 인원들로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롯데그룹에서는 여군의 조직 통솔력과 책임감,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해 관리직 분야에 활용하겠다며, “특별채용에 지원한 인원들 모두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종 합격자 선발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한 육군 중위 출신 이소희(29세)씨는 “국가에 충성하듯이 사회에서도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조직과 동료 모두를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여군장교 출신이 기업의 성과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체 특채를 통해 우수 여군인력 확보와 여군들의 복무의욕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타 기업체로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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