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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이 화가 난 이유

‘여맹돌격대’ 조직해 가정주부를 공사장으로.. 돈은 누가 버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5-20 오전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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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가정에 싸움이 일고 있다. 열린북한방송은 20일 함경북도 회령소식통의 말을 빌어 “청진시를 비롯한 일부 시·군에서 ‘여맹돌격대’에 동원되는 주부들 때문에 각 가정에서 싸움이 난다”고 전했다.

 만 31세부터 55세까지의 일반여성이 가입대상인 여맹(민주여성동맹)은 리ㆍ군ㆍ도ㆍ중앙 위원회가 조직돼 있으며, 각 직장 단위에도 조직되어 있다. 또한 ‘돌격대’는 중요한 건설을 위해 주로 청년들로 조직된 건설부대를 뜻하는 말로 ‘여맹돌격대’는 2000년대 후반부터 조직되어 발전소 건설 등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번에 조직된 여맹돌격대는 중앙여맹위원장이 ‘김정일의 심려를 덜기 위한 사업에 여맹원들이 앞장서자’고 전국에 호소해 조직된 것으로 처음에는 사람들의 커다란 항의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맹조직들은 “2012년 강성대국이 건설되면 충성심의 척도로 총화사업이 진행될 것이니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라”고 협박하면서 돌격대에 동참하기를 강요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들이 장마당에서 장사를 해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부들이 ‘여맹돌격대’에 동원돼 살림이 어려워지자 부부싸움이 잦아지고, 일부 여맹원들이 돌격대에 나가지 않고 시장으로 향하자 군(君) 여맹에서는 시장관리소와 협의해 오전에는 시장 문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소식통은 “그들이 붉은기를 휘날리며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면 지금 북한의 모습은 2000년대가 아닌 1960년대로 되돌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을 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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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돌격대라니...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5-24 오후 3:16:45
    찬성0반대0
  • 향구니(sklee5961)   

    이제 북한여성들도 일꾼으로써의 역활이 아닌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고 활동을 하시고싶은데 오로지 강성대국에 필요한 돌격대에 앞장서서 가야하는 현실이 넘 안타깝네요. 북한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여성으로써의 당당하게 앞장서라 자유를 위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1-05-23 오전 9:49:56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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