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전쟁기념관에 가볼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추모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6월 6일 현충일에는 전국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나라사랑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30명의 입상작이 선정되며 국방부장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전쟁기념관장상 등을 시상한다.
또 입상작은 기념관 내 전시실에 한 달간 전시된다. 행사 당일에는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공연과 특전사의 특공무술 시범, 아카펠라 공연, 지점토로 태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6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주관하는 <우리 땅 독도가 들려주는 이야기展-독도를 만나다> 전시회가 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어 독도에 대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독도의 자연 경관, 생태계, 독도경찰수비대의 활동 모습 등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자료 등이 대거 전시된다.
6월 23일부터 25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참전용사께 감사편지쓰기>와 <6・25 음식먹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6・25전쟁 61주년이 되는 6월 25일에는 기념관 2층 중앙홀에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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