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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근무가능 분야와 지역 발굴, 맞춤형 교육방안 마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29 오전 1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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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29일 오후 5시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체결하는 이 협약은,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함께하는 사회,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된다는 인식하에,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확대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방부는 그동안 정부의 장애인 고용확대 정책에 따라 공무원 및 군무원 채용시 장애인 구분모집을 실시해 국방부 일반직공무원은 장애인 고용률이 3.56%로서 의무고용률 3%를 초과했다.

 그러나 ‘군무원’ 및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는 직무 대부분이 기술‧기능분야로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이 적은 점과, 도심과 거리가 멀고 교통여건이 열악한 근무지 특성 때문에 장애인 지원이 저조해 고용율이 군무원은 2.5%,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는 1.83%로서 의무고용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무분석을 통한 장애인 근무가능 분야 및 지역 발굴, 맞춤형 교육 등의 방안을 마련해 軍조직에 적합한 기능인력 양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軍내 장애인의 실질적인 고용확대 기반을 마련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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