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주해군기지 방해세력 의법 조치”촉구
서울고법 행정3부(이대경 부장판사)가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추진중인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국방부가 작년 3월에 기지 설립을 위해 변경 승인한 계획이 위법하지 않다'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단체들의 기지건설 반대 행동이 도를 넘어 서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국가안보에 긴요한 국책사업이 더 이상 이들 반대세력에 의해 발이 묶여서는 안 된다는 향군회원들의 일관된 목소리 인것이다.
향군은 4일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을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세력들에 대해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향군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튼튼한 국가안보 태세 완비를 위해 추진 중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불순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중단되고 있어 불순세력들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방해세력인)종북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와 함께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방해책동 즉각 중단 ▲기지 건설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한 강력한 공권력 발동 ▲해군기지 건설 반대세력의 배후인 친북·종북세력 척결 앞장 설 것 등을 주문했다.
향군은 이 성명에서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하라"고 촉구하고, "방해세력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투입해 강력하게 의법조치해 줄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한편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진행중인 주요 국책사업인 해군기지 건설 사업은 예정대로라면 현재 30% 진척률을 보여야 하나 외부에서 들어간 물리력을 동원한 반대세력들의 반발에 부딪혀 14%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다음은 향군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 내용임.(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성 명]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제주도 강정마을에 추진되고 있는‘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불순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중단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튼튼한 국가안보 태세 완비를 위해 추진 중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해 악랄한 방해책동을 전개하고 있는 불순세력들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제주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고, 해양주권과 해양자원 보호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침략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적 임무가 부여되는 대표적인 국책사업이다.
우리 향군은 이처럼 중요한 국책사업이 일부 불순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중단되고 있음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 향군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방해책동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국책사업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2.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한 공권력을 발동하라!
국가의 미래를 보장하고, 튼튼한 안보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어야 한다.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하라!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공권력을 투입하여 강력하게 의법조치해 줄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
3. 국민 모두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세력의 배후인 친북·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자!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불순세력들의 배후에는 북한의 사주를 받아 반국가·반체제에 앞장서는 친북·종북세력이 버티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4대강 정비사업, 경부고속전철, 방폐장, 원전 건설 등 정부가 추진해 온 주요 국책사업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책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 5월 31일 북한 김정일집단이 노동신문을 통해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게재한 이후부터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이들 종북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종북세력 척결에 동참하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