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투표참가 운동본부 "오 시장의 고뇌에 찬 시장직 사퇴 결단 지지"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 곽노현 교육감과 서울시의회 의장도 '직'걸라 촉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8-21 오후 6:49:3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투표참가 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오 시장의 '시장직 사퇴 결단'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오세훈 시장의 고뇌에 찬 시장직 사퇴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투표참가 운동본부는 이번 8.24 주민투표가 단순한 하나의 정책 결정에 관한 사안이 아닌 진정한 복지 정책의 기본가치와 방향을 결정하는 투표라고 강조한 뒤 "오시장의 고뇌에 찬 시장직 사퇴 결단은 복지포퓰리즘 추방의 강력한 의지의 피력"이라면서 "역사의 중요한 순간, 자신을 내 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습이 감동스럽다"고 했다.

 투표참가 운동본부는 이와 함께 이번 무상복지 포퓰리즘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들을 겨냥, 오 시장처럼 '직'을 걸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투표참가운동본부는 오시장의 시장직 유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40%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33.3% 이상의 서울시민들께서 투표에 참여하셔서 단계적무상급식이 선택된다면 예산 확보 없는 전면무상급식을 억지 시행한 곽교육감과 서울시 무상급식 조례를 강제 통과시킨 서울시의회 의장은 마땅히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곽 교육감과 서울시 의회 의장도 오늘부로 그 직을 걸어라"고 촉구했다.

 투표참가운동본부는 또 민주당 등 야권이 이번 사안을 두고 투표 불참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서도 "오세훈 서울시장과는 달리 민주당과 야권연합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며 "김대중, 노무현정부에 뿌리를 둔 그들이 참여민주주의를 거부하고 투표불참 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80만 서울시민의 민의로 발의된 주민투표, 그 자체를 부정하는 이들은 시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꼬집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