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단체, '민노당 해산'에 나섰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와 국민행동본부, 26일 정부종합청사 법무부 민원실에 '민노당 해산 청원서' 제출...오는 2일에는 국민대회
‘공안 외길’을 걸었던 전 검사장출신 고영주 변호사가 이번에는 민주노동당의 해산을 위한 장도에 올랐다.
26일 애국 우파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 해산 청원서’를 제출하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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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단체는 “민주노동당이 표방하고 있는 ‘민중민주주의’ 이념은 소위 ‘인민민주주의’나 마찬가지로 프롤레타리아 독재(공산주의)의 변종으로써 국민 중 일부인 민중계급만의 주권을 주장, ‘국민 전체가 주인이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상의 국민주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개념이고, 이미 대법원 판례에 의해 명백한 이적이념으로 판명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민노당은 신구강령을 통해 사회주의 지향, 북한식 연방제 통일, 민중민주주의,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 자본주의 반대 등을 주장하고 그 목적을 위해 불법과 난동을 자행, 헌법 제 8조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정당에 해당하므로 해산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서정갑(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법무부 민원실에 ‘민노당 해산 청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2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노당 해산’을 위한 구체적 행동과 운동을 설명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파시민단체 대표들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이 두 단체가 나선 ‘민노당 해산’에 대한 입장을 지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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