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뿔났다
‘검찰과 법원은 선거사범 곽노현 교육감을 반드시 구속 사법 처리하라!, 곽노현을 배후 지원하는 종북좌파를 척결하자!, 곽노현 비호하는 전교조 즉각 해체하라!’ 곽노현 교육감 사퇴와 법원의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외침이다.
자유연합 및 서울향군 등 보수단체 회원은 8일 오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교육감 사퇴 및 사법처리 촉구 시민집회’를 열고 ‘곽노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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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자유연합공동대표는 “국내정세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만큼 혼란스런 시기에 와있다”며 국가를 위한 자유애국세력결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대표는 “곽노현 교육감은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자진 사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곽노현 교육감을 배후에서 지원하는 종북세력이 문제”라면서 검찰이 이들 종북세력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안철수에 의한 신종좌익 변란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안철수도 결국 곽노현과 같은 맥락에 위치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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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부정하고 북한의 대남전략에 부응하는 전교조가 이번 사태에서도 곽노현 교육감을 지지하고 있다”며 이에 “공안당국은 전교조의 反국가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오세훈 前 서울시장 사퇴 이후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나라가 혼란스러울수록 더욱 확고하게 대한민국 수호의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학자이자 교육자인 곽노현은 법원 판결도 필요없다. 광화문 앞에서 바로 처벌해야 한다”면서 “곽노현 교육감은 검찰과 법원에 의해 객관적인 범죄사실이 밝혀져 공인으로서의 불명예와 수모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교육감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부패가 만연하고 도덕성이 상실된 시기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부패하지 않은 진정한 보수만이 혼란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수단체가 ‘곽노현 교육감 사퇴 및 사법처리 촉구’를 위한 ‘곽노현 규탄 성명서’내용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성 명 서
곽노현 교육감이 ‘호보단일화 뒷돈’으로 2억원을 건넨 것이 검찰조사 결과 포착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곽 교육감은 부정한 돈으로 매관매직(賣官賣職)한 ‘교육감’ 자리를 마땅히 서울 시민에게 반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 교육감은 2억원에 대한 대가성을 부인하고 ‘선의의 지원’이라는 거짓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황에서, 법원은 상식과 합리주의에 기초하여, 지금까지의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곽노현 교육감의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 곽노현의 범죄 혐의를 냉철하게 인정하여, 지체없이 검찰이 청구한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라!
2.곽노현 교육감은 검찰과 법원에 의해 객관적인 범죄사실이 밝혀져 공인으로서의 불명예와 수모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교육감직에서 자진 사퇴하라!
3. 곽노현 교육감을 배후에서 지원하여 곽 교육감의 자진 사퇴를 막는 종북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 검찰이 이들 종북 배훗pfur의 음모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4. 재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부정하면서 북한의 대남전략에 부응하는 전교조가 이번 사태에서도 곽노현 교육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안당국은 전교조의 反국가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라!
5. 지금 국내정세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종 종북좌익이 집결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 국민이 단결하여 국가수호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11. 9. 8
자 유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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