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로버트 킹, “통영딸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밝혀

“북한 당국과 접촉시 신숙자 모녀 생사여부 직접 문의” 약속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1-17 오후 5:18:2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가 신숙자 모녀의 생사확인을 위해 가능한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고 오길남 박사와의 면담에서 밝혔다. 

 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사무국(열린북한) 차원에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재 활동 중인 오길남 박사와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 대표 김태진 대표는 16일 오전 10시 미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와의 면담에서 이 같은 약속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국무부의 DRL (Bureau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의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고 ICNK대표단 및 DRL 아시아 태평양지역 실무 담당자들이 배석했다.

 킹 특사는 북한 당국과 접촉할 기회들이 향후에도 있을 것이며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길남 박사 가족의 생사여부를 직접적으로 문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ICNK측의 질문에는 모든 가능한 기회를 이용해 이와 관련 북측과 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