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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오디션 프로그램 ‘Be the Star’ 운영

국방홍보원, 끼와 재능 있는 국군장병 발굴, 육성 나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2-14 오후 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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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바람을 타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젝트 ‘비더스타(Be the Star)’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12년 국방홍보원(원장 오철식)이 야심차게 기획한 ‘비더스타(Be the Star)’는 끼와 재능이 있는 국군장병들을 발굴, 육성해 이들이 군에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

 ▲ 1월 19일, ‘비더스타’ 첫 번째 예선에서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된 육군 21사단 병사들이 기뻐하고 있다.(국방부 사진제공)ⓒkonas.net

 ‘비더스타’는 국내 최장수 라디오 공개방송인 ‘국군방송 위문열차’의 1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매회 위문열차 공연부대에서 오디션을 통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한다.

 현재까지 본선에 진출한 팀은 지난 1월의 육군 21사단 1개 팀과 2월 7일 공연한 공군8전투비행단 1개 팀 등 2개 팀이다. 그리고 6개월마다 20여 개의 본선 진출 팀이 모여 우승팀을 가리는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최종 경연 우승팀과 소속부대에는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국방홍보원은 ‘비더스타’를 통해 선발된 장병들이 군 생활 중 군 홍보 및 공연 활동에 참여하거나 전역 후 기획사와 연계해 적극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비더스타’ 오디션에는 위문열차 공연이 펼쳐지는 부대와 인근 부대 장병, 군인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고, 박효신, 미쓰라진을 비롯한 국방홍보지원대원들과 위문열차 공연팀 관계자, 출연가수, 기획사 관계자 등이 심사에 참여한다.

 오디션에 참가한 장병들의 ‘끼와 열정’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국군방송 라디오(FM 96.7㎒) ‘위문열차’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방TV(Sky-life 533)를 통해서도 방영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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