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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곽 교육감님! 정령 아이들이 동성애 하길 바랍니까?

"이 민족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써 아이들 망치고 나라 망치는 학생인권조례 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Written by. 소정섭   입력 : 2012-02-16 오후 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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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10일 전국 30여개 대학교 학생 대표들이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가진 "대한민국의 정의야 살아나라"를 주제로 학생인권조례안 폐기를 주장하면서 제시한 내용임.<편집자 주> 

 곽 교육감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죄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것을,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십시요!! 교육감님의 비리를 알게된 이상 우리 청년들은 당신이 그곳에 앉아있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묵인할 수 없습니다. 당장 사퇴하시고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으십시오!!

 덧붙여 비리 교육감이 만든 부패 인권조례에 대해 한 말씀..

 저는 청소년을 사랑합니다. 청소년 시절에 많은 방황을 했었고, 그 시절에 정말 멘토를 간절히 원했던 만큼 저 또한 그런 멘토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비리인권조례. 너무나도 사랑하는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해 주는 좋은 법인 줄 알았습니다. 짧지 않은 법조문들을 어지럽게 읽어보며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초중고생 임신 허용이라뇨? 동성애 허용이라뇨? 인권이란 이름으로 타락을 조장하는 이 법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 그걸 조장하는 사람이 서울시 교육감이라는 사실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저도 돌이켜 보면, 지금 생각나고 고마움을 느끼는 선생님은 편하게 봐준 선생님이 아닙니다. 자기가 욕을 먹더라도 매를 들어서라도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줬던 선생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잘못된 길로 가는 학생들을 봐주는 것과 무관심과 무엇이 다릅니까? 자기 집 자식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무작정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방황하며 길을 모르고 헤매는 아이이의 내면은 참된 길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질서 없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만화방에서 즐겨보는 만화책들 중에는 이런 동성애를 미화하는 책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런 풍토 속에 TV, 영화 등 매체 속에서도 동성애의 코드가 많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동성애가 잘못되었다는 인식들이 있기에 대놓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법적으로 허용이 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한참 영향 받기 쉬운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다 아이들이 동성애자 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그렇지 않아도 출산율 최하인 우리나라인데, 급격히 늘어나는 동성애로 인해 나라 망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교육감으로써 목숨을 걸고 막아도 모자랄 판에 조장하고 있다니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정령 아이들이 동성애 하길 바라는 것입니까!?

 청소년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꿈을 꾸는 한 청년으로써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써 아이들 망치고 나라 망치는 학생인권조례 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걸 추진하는 곽노현 교육감님 또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루 속히 맘 고쳐 먹으십쇼!(konas)

소정섭 (남북학생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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