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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군대가 미국의 영양지원 근원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3-21 오전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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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군부가 미국의 영향지원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

 (사)NK지식인연대는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신원의 말을 빌어 “통신원이 현지에서 군관계자와 직접 나눈 대화에 의하면 미국으로부터 영향지원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북한 군부”라고 19일 밝혔다.

 통신원의 말에 의하면, 현재 북한 군부에서는 미국의 영양지원이 도착할 탁아소 리스트를 파악하고 후방총국산하 기동여단은 영양지원물자 이송계획과 준비를 완료했다는 것.

 최근 북한 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않지만 군부가 제일 심각한 곳으로 드러났다. 특히 미국이 식량지원을 하면서 감시단이 24시간 확인하게 되어 있지만 대기 중인 차량으로 식량을 군대로 이송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북한은 인민보안부 산하 공병국(7총국, 8총국, 130지도국, 224지도국, 운영국)에 약 20만여 명의 병력이 있는데 이 공병국의 식량이 바닥난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한민국 국군과 마주 접하고 있는 2군단과 5군단의 경우는 식량공급은 둘째 치고 소금조차 공급되지 않아 염분 부족으로 인민군들이 뒷 목 주위를 비롯하여 온몸에 노란 털이나는 증세가 나타나는 등 눈물 없이는 못 볼 정도의 상황이었다는 현지 군관의 말을 전했다. 
 
 또 자기가 방문한 평사포중대의 경우는 120명 중에서도 전투에 동원 될 수 있는 인원이 70명 미만 수준 이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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