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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핵안보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2일 핵안보정상회의 자체 평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돌파, 2천만 시대 앞당길 수 있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4-02 오후 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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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문화, 전통음식, K-Pop 등 '한류'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되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했다.

 문화부는 2일 자체 평가를 통해 "한식, K팝, 전통 문화공연 등 한류가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한국문화 홍보에도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회의 기간에 행사장 내에 한국 문화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리의 대표 유물과 미술작품 등을 행사장 곳곳에 전시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행사 기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각 국 대표부인들을 초청해 우리의 전통음식과 K팝 공연으로 이들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이끌었는가 하면, 이 대통령도 27일 행사가 끝난 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종료 만찬에서 우리 전통음식과 전통공연으로 각 국 대표단에게 우리문화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복 입기 체험 등의 이벤트에는 많은 외국인의 참여와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 열기로 대성황을 이뤘다"며 "특히 K팝 감상코너는 최근 한류가 인기를 끄는 중동과 남미 지역 기자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문화부는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우리 국가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외국인 관광객 1천만을 돌파하고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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