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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학력 위조 의혹 밝혀지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5-24 오후 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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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F국제언론인포럼 편집위원,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데일리안 편집위원, 인사이드 월드 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학씨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의 학력위조 의혹을 거론하고 나섰다.

 이에 박대표는 휴대폰 문자로 “또 어이없이 헛발질 하고 계시네요. 광주교대 졸업증명서 등 입증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설 그만쓰세요.... 1차 경고란 명예훼손 목적의 허위글에 대한 응분의 법적 조치를 의미합니다.”라고 보냈다.

 프런티어타임즈에 보도된 기사에서 정재학씨가 일목요연하게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박지원 원내대표의 학력 의혹에 궁금함이 더해진다.

 재학씨의 주장을 보면 “박 대표가 자서전에 광주교대 재학 시 학생회장으로 당선돼 6.3사태 데모주동자로 제적됐다고 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광주교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결론이며, 제적당한 자가 어떻게 성적증명서까지 떼어 편입학을 할 수 있는가? 만약 박지원이 끝까지 광주교대를 졸업했다고 주장한다면 박지원 자서전은 진실을 밝힌 자서전이 아니라 거짓말로 된 창작소설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지원 원내 대표의 65년 단국대 편입을 위한 학력위조 의혹은 2001년 ‘한빛은행 청문회’ 당시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 의해 제기된 바 있고, 이에 박 대표는 자신이 분명히 광주교육대를 졸업하고, 광주교육대 성적증명서를 제출해 허가를 받았다고 말 한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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