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에 어린이 충무공 납시오!
현충사, 토요일 '어린이 충무공 학교' 운영 ... 이순신의 '구국의 애국정신' 되살린다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이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져 어릴 때부터 애국심을 함양케 된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갑륭)는 오는 23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체험하고 함양할 수 있는 '어린이 충무공 학교'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충무공 학교는 전국의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사상과 업적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5일제 수업 시행에 따라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하여 마련했다. 또 본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이순신 장군이 무과에 급제했을 때 받았던 교지를 참고하여 수료증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충사관리소 홈페이지(www.hcs.go.kr)를 열람하거나 전화(041-539-4612, 461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충무공 학교가 성장과정에서 나라사랑 의식과 함께 국가관을 배양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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