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상사에게 `복수`하는 방법
직장인이 얄미운 상사에게 하는 소심한 복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92명을 대상으로 ‘얄미운 상사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38.2%가 ‘있는 듯 없는 듯 무시해서 민망하게 만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주위 사람들에게 상사를 칭찬하면서 은근히 단점을 꼬집는다(16.0%)’, ‘어떤 지시인지 알면서도 삼천포로 빠져 상사를 곤란하게 만든다(14.2%)’, ‘복수는 오직 상사의 것! 팔자라고 생각하고 참는다(13.5%)’, ‘상사가 짜증을 낼 만큼 업무 지시에 대해 이것저것 따진다(9.1%)’ 순이었다.
‘얄미운 동료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에 대해 ‘철저히 무시한다(67.2%)’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귀찮을 만큼 자주 부탁을 한다(12.5%)’ ,‘동료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준다(11.0%)’, ‘책상 위에 있는 각종 중요자료나 메모를 몰래 치워버린다(3.7%)’, ‘개인적인 비밀을 알아내 회식 때 폭로한다(3.0%)’ 순이었다.
‘얄미운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에 대해 ‘모든 의견을 무시해 버려 무안하게 만든다(34.8%)’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을 하나 둘 빼앗아 실직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한다(21.6%)’, ‘갖은 잡다한 업무를 다 시킨다(20.3%)’, ‘오탈자 하나도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호통 친다(13.5%)’, ‘개인적인 부탁을 많이 한다(1.9%)’ 순이었다.
상사가 죽도록 미울 때는 ‘아랫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46.3%)’가 1위에 올랐으며, 2위 ‘독재자처럼 군림하려 들 때(15.7%)’, 3위 ‘아랫사람을 자신의 비서처럼 여길 때(12.2%)’로 나타났다.
직장동료가 죽도록 미울 때는 36.7%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주 떠넘길 때’를 꼽았다. 이어 ‘주위 사람과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할 때(23.8%)’, ‘상사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모습을 볼 때(12.3%)’, ‘작은 일에도 공치사를 할 때(9.1%)’ 순이었다.
부하직원이 죽도록 미울 때는 ‘툭하면 잘못을 감추고 변명만 늘어놓을 때(23.3%)’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을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챙겨야 할 때(20.6%)’, 3위 ‘말로만 그럴듯하게 업무처리를 할 때(16.7%)’로 나타났다.(konas)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