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스타킹 신고 자면 ‘코골이’ 끝!

Written by. konas   입력 : 2012-07-11 오후 1:02:3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결과 스타킹을 신고 자는 것 만으로 코골이를 고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압박 스타킹을 신고 자면 수면무호흡증, 즉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다”고 보도한 영국 데일리메일의 기사를 문화일보가 인용보도 했다.

 9일 영국 데릴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코골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공기를 압축해 호흡을 편하게 하는 양압호흡기(CPAP), 마스크 등의 숙면 보조기구를 사용하지만 이는 너무 불편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는 것.

 그러나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무릎 길이의 스타킹을 신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코골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대 연구팀은 50명의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25명씩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은 2주간 압박 스타킹을 신도록 하고 한 팀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한 결과, 압박 스타킹을 신은 팀에서만 12명의 코골이 증상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또 현재 전 세계인 25명 중 한 명은 코골이로 고통 받고 있다며 코골이는 주로 비만이나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호흡기가 비대해진 경우, 코 안에 기형적인 구조나 혹이 생긴 경우에 공기의 통과가 어려워지면서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 오래 앉아 있는 등 다리 근육을 많이 쓰지 않아 혈액을 온몸에 퍼뜨리지 못할 경우, 하부에 축적된 피가 누울 때 경부로 이동하면서 호흡기를 자극해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코골이가 심해지면 저산소증을 유발해 고혈압과 뇌출혈, 심장혈관 등의 질병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스타킹을 신는 것은 다리를 압박해 혈액을 온몸으로 퍼지게 만들어 밤에 잠을 잘 때 경부로 몰리는 혈액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는 원리로 현재 압박스타킹은 하지정맥류나 혈전치료에도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Konas)

Konas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