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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방정책...“北 도발시 단호히 대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1-14 오후 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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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보유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 "군이 자부심 가져야 안보도 튼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이한호 국방안보포럼 공동 대표와 함께 국방안보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강력한 국방안보태세 유지 ▲스마트 강군 건설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 육성 이라는 3대 목표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7대 정책약속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안보가 불안하고 평화가 정착되지 못하면 복지국가도 정의도 불가능하다”며 군의 튼튼한 안보능력의 필연성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은 핵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에 우리 군은 북한 핵무기를 포함한 어떤 군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 갖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NLL에 대해서도 해상경계선으로 영토주권 차원에서 반드시 사수한다는 강경한 의지와 함께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적이고 단호히 대응하고, 지상·해상·공중 경계와 방호 시스템 개선으로 전방위 즉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2015년에 추진할 것을 밝히면서 전환에 대한 보완대책으로 정전관리, 연합연습, 연합정보 운영, 증원전력 수용 및 통합 등의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신연합지휘체제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이 국민을 위해 헌신한 만큼 국가도 이에 대한 충분한 보답과 예우를 해야 한다"며 ▲미래 지향적 첨단 과학군 건설 ▲군 사기증진 및 선진 보훈체계 구축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병영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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