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예배서 참극, 130명 사상!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지난달 31일 (현지시간) 열린 새해맞이 철야기도에 많은 인파가 몰려 10명이 압사하고 120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루안다 시는 이날의 행사 참가자들이 주최측의 예상보다 훨씬 많이 몰린 가운데 출입구 네 개중 두 개가 열리자 사람들이 일제히 입장하는 바람에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어린이 네 명을 포함한 열명이 압사하거나 질식사하고, 부상자 중 12명은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순절 교회인 하느님의 나라(Universal Church of the Kingdom of God) 주교 페러너 바탈라 주교는 “당초에 7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밝혔다.
1977년 브라질에서 생긴 오순절 교회인 IURD는 전 세계에 8백만 명의 신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헤럴드)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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