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6.25 납북자 467명 추가 결정

통일부, 인수위에 납북자와 국군포로 귀환위해 ‘현물 지급’ 보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1-18 오후 1:45:0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우리 정부가 민간인 467명을 한국전쟁 납북 피해자로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11년 초 ‘6.25전쟁 납북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한 뒤 지금까지 한국 전쟁 납북자로 인정된 한국 국민은 모두 1,574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납북자로 인정된 이들 가운데는 당시 제헌국회의원이었던 조병한, 김종선 씨와 판사 정윤환, 신현욱 씨 등이 포함됐다. 조병한 전 제헌국회의원은 1950년 9월 2일 서울에서 인민군에 납치된 뒤 소식이 끊겼다.
 
 납북피해진상규명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장관,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돼 납북 피해 진상조사와 생사확인과 송환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정부는 한국 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한국 국민이 납북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앞서 통일부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이들의 귀환을 위해 현금이나 현물을 대가로 지급하는 서독의 ‘프라이 카우프’ 방식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