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다음달 한·미 '키 리졸브' 훈련 실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21 오후 12:55: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연습인 한미 ‘키 리졸브(Key Resolve)’ 훈련이 다음달 11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키 리졸브 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美 증원군이 전개하는 능력을 숙달하는 훈련으로 2008년부터 매년 봄에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훈련 기간중에는 한·미연합사령부가 한·미 연합전투모의실(CBSC)과 주한미전투모의실(KBSC)을 구축해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훈련을 진행하며 美항공모함과 F-22기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훈련 규모는 한국군 군단급 이상 부대와 미군 약 3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는 한국군의 사단급 이상 일부 부대 병력과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등 미군 2300여명이 참가했다.

 키 리졸브 훈련은 그동안 한미연합사가 주도해왔었는데 올해부터는 우리 합동참모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훈련과 관련해 방어적 성격의 연습으로 한·미 양국군이 한반도의 안보를 위해 실시하는 것임을 북한에 통보하고 있지만 북한은 2012년 훈련 때 성명을 통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 하는 등 강한 반발을 표명한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