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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개월 전부터 잠수함으로 침투훈련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3-12 오후 4: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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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키리졸브' 한미연합훈련에 대비해 북한이 국가급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투동원태세 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미 두달 전부터 잠수함을 이용한 침투 훈련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방부 한 관계관에 의하면 북한은 연례적으로 동계훈련을 4월 말까지 실시하고 이 기간중에  김정은이 참관하는 국가급 군사훈련인 육·해·공군 합동훈련이 원산을 중심으로 한 동해지역 일원에서 하는데 특히 북한의 잠수함 등 침투세력은 과거에 비해 약 한달 내지 두 달 전부터 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북한의 활동이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모든 감시 자산을 동원해 북한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북한은 현재 로미오급(1500t) 잠수함부터 천안함 폭침 도발을 일으킨 연어급(130t) 잠수정까지 잠수함(정) 80여 척을 운용하고 있다.

 이중 가장 위력적인 로미급 잠수함은 70년대 러시아와 중국에서 들여왔는데 20여척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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