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아이에 가위 던진 교사

피해 아동 얼굴 흉터…….어린이집 보육교사 체벌 논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3-13 오후 5:22:4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가위를 던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교사는 당일 오전 일부어린들에게 장구채로 체벌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얼굴에 상처가 난 아이의 아버지 정성모(33.가명) 씨는 “지난 5일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들의 얼굴이 1cm 정도 찢어졌다는 이야기를 아내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어린이집에 가서 아들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선생님이 아들에게 가위를 던져서 흉터가 생긴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씨는 다음날 어린이집을 찾아가 항의했지만 어린이집 원장과 해당 교사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해당 교실에는 CCTV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아이가 가위에 맞았다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받던 아이들로부터 해당 교사가 파란색 가위를 아이에게 던진 것을 봤다는 다수의 증언이 나왔다.

해당 구청 담당자는 “아동보호 기관에서 지난주에 당사자들을 면담했고 해당교사가 가위를 던진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지만 아동 처벌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해 아동 신체 학대 사례로 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라며“가위와 관련한 부분은 경찰에서 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우선 아이가 다친 것에 대해서는 학부모께 죄송하다고 저희가 말씀드렸고 해당교사는 권고사직 시켰다”며 “이 일이 우리 어린이집에서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불미스럽고 행정 당국의 처분을 기다릴 뿐”이라고 해명했다.(konas) 출처: 노컷뉴스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