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종 AI 환자 104명으로 늘어
중국에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산둥(山東)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나왔다.
23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계획생육(가족계획)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저장(浙江)성에서 2명이 추가로 신종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의 신종 AI 감염자는 104명으로 늘었고 이 중 21명은 사망했다. 또 확진 판정 뒤 병원 치료를 받던 환자 가운데 13명은 건강을 회복했다.
중국 정부는 신종 AI 환자 치료에 의료보험을 청구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동시에 경비 부담을 이유로 환자 치료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재차 강조하는 등 환자 치료와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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