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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연병장, 안보테마공원으로 조성

민·관·군 친선·화합의 공간으로 활용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4-23 오후 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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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에 있는 육군 제51사단 사령부 연병장이 민·관·군 친선·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화성시(시장 채인석)·육군 제51보병사단(사단장 장광현 소장)이 22일 오후 사단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부대 연병장 안보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3자 간 협약 체결을 맺었다.

▲ 22일 오후 육군 제51사단 사령부에서 부대 연병장 안보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3자 간 협약 체결식이 이루어 졌다. 사진 왼쪽부터 장관현 51사단장,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 채인석 화성시장).ⓒkonas.net


 협약에 의하면 육군 제51보병사단에 인조잔디구장 조성되고 야외 농구장·족구장 등이 설치되며 기존 체육시설을 리모델링해 오는 7월까지 안보테마공원을 조성한 후 9월부터 주민체육 시설로 개방된다.

 지난해 10월 양평 육군 제20사단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안보테마공원은 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민·관·군 친선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청소년들이 조국애와 안보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안보테마공원은 군의 작전·보안상 지장이 없을 경우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종 도 군관협력팀장은 “안보테마공원 조성은 군부대 연병장을 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해 민·군·관 상생협력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민과 군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생활속의 안보 실현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인상 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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