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글라데시 시위 사망자 37명으로 늘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07 오전 9:57:5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지난 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경찰과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 시위대 간 무력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37명으로 늘어났다.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헤파자트-에-이슬람' 지지자들은 5일 오후 수도 다카 등 여러 지역에서 신성모독 금지법을 요구하는 거센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군과 경찰 등 1만명 이상을 시위 현장에 파견해 해산에 나섰다.

 이날 해산 과정에서 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하는 등 강경 진압을 벌이자 시위대는 거리에 타이어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거나 상점과 은행 등에도 방화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포함한 여러 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다카에서 대중 집회를 임시 금지하고 경찰의 시위 진압 장면을 보도한 친이슬람계 방송국 2곳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사눌 하크 이누 정보장관은 '헤파자트-에-이슬람'를 테러 조직으로 규정했으며 이 단체의 요구가 민주주의 가치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