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군·이슬람 반군 교전서 16명 사망
최근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과의 교전에서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ABS-CBN방송은 軍 대변인을 인용, 필리핀 정부군이 남부 홀로섬 일대에서 반군 세력인 아부사야프와 교전을 벌인 뒤 수색작전에 들어가 아부사야프 반군 시신 6구를 추가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정부군 측은 해병대가 최근 인질을 억류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아부사야프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이다 해병대 7명과 반군 5명이 각각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부사야프는 지난 1990년대에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자금을 지원받은 테러단체로 그동안 선박 공격과 외국인 관광객 납치 등을 일삼아 미국 정부의 해외테러조직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있다.
미국은 특히 아부사야프 소탕작전에 나서는 필리핀 정부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지난 10년간 약 600명의 병력을 필리핀 남부지역에 순회 배치해왔다.(연합)
Konasnet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