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바로 우리 앞에 있다
그래도 무슨 기준이 있어야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인지라 생각이 좀 다르다던가 동성애의 경향이 있다던가 취미가 아주 딴판이라던가 성미가 매우 못됐다던가 성품이 게으르다던가 예의가 전혀 없다던가 말버릇이 고약하여 같이 지내기가 좀 힘이 든다던가 하는 그런 사람들과도 같이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시인합니다. 헌법이 모든 사람에게 보장하는 자유를 누리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민주국가라고 해도 용서 못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가정합시다. “당신은 태극기를 걸기 싫어하고 애국가 부르기를 꺼려한다는데 그건 왜?” “당신은 천안함 폭침이 북의 소행이 아니고 남조선의 반동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믿고 있다는데 그건 왜?” “당신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과 대한민국 경제 건설의 기수였던 박정희를 그토록 미워한다는데 그건 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내가 미리 알고 있습니다.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6.25 때 남침을 감행하여 피를 강처럼 흘리게 하고 참혹한 동족상잔의 비극을 연출한 김일성의 안목으로, 그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보기 때문입니다” “좌파다, 진보다, 개혁이다”하는 것은 몽땅 헛소리이고,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이 망해야 북의 인민공화국의 주도 하에 적화통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