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한 입 베어 무니 면도칼이?…'경악'
미국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에서 면도칼 든 햄버거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거킹 매장의 햄버거에서 면도칼이 나왔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윌리츠시에 있는 매장에서 햄버거를 산 욜란다 오로즈코(46)라는 이름의 여성은 햄버거를 한입 깨문 뒤 면도칼을 발견했다. 그는 면도칼에 소스라치게 놀라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츠시 경찰은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음식 조리대 근처에 있는 다른 햄버거 3개에서도 면도칼을 발견했으며, 이를 토대로 청소용 면도칼이 햄버거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최고로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며 “사고가 난 곳은 회사 소유의 매장이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세계)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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