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딸로 변장 논술시험 치르다 ‘들통’
프랑스에서 고등학생 딸을 대신해 대리시험을 보던 철없는 5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UPI통신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의 한 대입자격시험장에서 딸처럼 꾸미고 딸을 대신해 프랑스의 논술형 대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치르던 캐롤린 D(52)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롤린은 이날 약 3시간가량 영어 작문 시험을 보며 답안을 작성하던 중 출동한 4명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캐롤린이 수험생 본인이 아님을 알아챈 감독관이 조용히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캐롤린은 경찰 조사에서 “딸의 영어 성적을 올려주고 싶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캐롤린은 부정시험을 치른 것에 대한 처벌로 벌금을 물었고, 그의 딸은 5년 동안 대입시험 응시 자격이 박탈됐다.(문화)
konas.net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