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연평해전’ 영화제작비 5천여 만원 후원
제2연평해전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전달 예정.. 모금액 10억 훌쩍 넘어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 간부들이 영화 ‘NLL-연평해전’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자율모금을 통해 5천여만 원을 모았다.
이 돈은 28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제2연평해전 후원의 밤 행사에서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고위공무원 박대섭)이 영화제작사 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2연평해전 11주년을 맞이해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NLL-연평해전’은 한일월드컵 기간이던 지난 2002년 6월29일 발생한 남북 해군의 교전에서, 우리 해군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큰 부상을 입으면서도 북한의 기습도발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한 사실을 영화화하는 것이다.
국방부와 합참본부 간부들은 이 영화의 성공적 제작으로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제2연평해전 전사상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보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율모금에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NLL 연평해전' 제작을 위해 장병들과 단체, 개인, 국가기관 등에서 낸 성금이 1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