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나만 보면 짖어” 70대할머니 진돗개 쥐약 살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7-01 오후 3:25: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심하게 짖어 겁이 난다는 이유로 진돗개에게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여 죽인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일 재물손괴 혐의로 박모(여·7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월 23일 오후 7시 50분쯤 달성군 모 공장 주차장에서 A(37) 씨가 기르던 진돗개 2마리에게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게 해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비닐봉지와 1회용 도시락 용기에 생선을 담아 진돗개에게 던져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자신의 집에서 100여m 떨어져 있는 밭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공장의 진돗개들이 지날 때마다 심하게 짖어 겁이 난다는 이유로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죽은 진돗개 중 암컷은 새끼를 밴 상태였다”고 말했다.(문화일보)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