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더럽힌 뒤 주인이 청소할때 도둑질
부산 기장경찰서는 3일 주인이 혼자 있는 가게의 앞 등을 일부러 더럽혀 놓고 업주가 청소를 하는 사이에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백모(50)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 등은 지난 6월 20일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 동부리 김모(여·25) 씨의 식당에서 김 씨가 문 앞에서 청소를 하는 사이 카운터에 있던 지갑과 현금 등 80만 원을 훔치는 등 5곳의 식당, 옷가게 등에서 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영업개시 시간대에 주인이 혼자 있는 가게 앞이나 출입문에 일부러 커피를 뿌려놓고 망을 보다 업주가 청소를 하면 손님인 것처럼 가장해 들어가 신속하게 돈만 훔쳐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했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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