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은 'NLL 상납'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4일 오후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국정원이 공개한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관련 대화록과 관련, ‘검찰은 반역의 잔당들을 일망타진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모든 것 위에 존재한다”며 국민들이 원할 경우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대화록은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6·25는 누가 침공했는지 정확하게 교육하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적화통일을 원하고 북한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반역의 족보를 정리해 보면 6·15의 사생아가 10·4선언”이라며, “지금도 진행중인 역적모의를 주권을 가진 우리가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NLL 대화록은 맨정신으로는 읽기 힘들다”며 이것은 “NLL 포기도, 매국도 아닌 국군포로·강제납북자 송환이나 이산가족 상봉 등 어떠한 요구조건도 없는 ‘상납’”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이어 노무현 前 대통령의 4가지 반역을 “NLL 허물기, 북핵 비호, 반미공조, 차기정부에 쐐기박기”으로 설명하고 이는 ‘반역자’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고 열변을 토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역사상 최대, 최악의 국가반역 행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1차적으로 조사할 책임이 있고, 다음은 검찰에 책임이 있다”며 NLL대화록 공개 이후 지금까지 조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이므로 조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국회와 검찰은 역적모의를 조사할 생각은 않고 그 발견 과정에만 조사의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NLL 역적모의 5인방인 노무현 前 대통령, 민주당 문재인 의원, 이재정(당시 통일부장관), 김만복(당시 국정원장), 백종천(당시 청와대 외교안보실장)은 국민에 사과하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강연장 입구에서는 시종 북한을 감싸고 도는 통합진보당 해산 100만 청원운동서명도 함께 이어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