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원훈련 연기 신청 한 번에 OK!
오늘부터 one-stop 서비스 가능
오늘부터 예비군이 질병이나 시험 응시 등의 사유로 일정 기간 훈련 연기가 필요한 경우, 병무청에 한번만 연기 신청을 하면 해당기간 동안 모든 훈련이 자동으로 연기되는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예비군들은 병무청에서 소집 통지한 동원훈련(2박3일 입영) 연기 신청을 하더라도 소속 예비군부대가 부과하는 일반훈련(일일 입소훈련)에 대해서는 별도로 예비군 부대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방부는 병무행정체계의 훈련 연기 정보를 국방동원정보체계에 연동해, 예비군이 병무청에 훈련 연기를 신청하면 해당 정보를 소속 예비군부대에 제공함으로써 훈련 연기 사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국방동원정보체계 기능을 개선했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로 질병치료나 시험응시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훈련을 연기해야 하는 많은 예비군들의 불편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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