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아내가 음주운전시 조수석 남편은 뭐했을까?
면허취소 만취주부 음주운전으로 7명 사상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가정주부가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이모(여·34)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병원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SM5 차량을 몰고 가다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치고 도로에 진입하기 직전의 아반떼 차량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아 아반떼에 타고 있던 최모(59) 씨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다.
최 씨 등과 함께 타고 있던 다른 2명도 부상했으며, 사고를 낸 이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 씨의 남편도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이 씨는 이날 혈중알코올 농도 0.111%로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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