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맞은 임산부 무사히 딸 출산
벼락을 맞은 임산부가 무사히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AP통신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사는 켄드라 발라누에바라는 만삭의 여성이 수만 볼트의 벼락을 맞은 뒤에도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라누에바는 지난 4일 자신의 남편, 친구들과 함께 집 앞 정원에서 불꽃놀이를 보고 있었다.
그때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고 남편 이언 골든과 발라누에바 모두 벼락을 맞았다. 발라누에바는 당시 출산예정일을 2∼3주 남겨둔 상태였다.
발라누에바는 놀란 친구들에 의해 인근 뉴멕시코메디컬센터로 옮겨졌고,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았다.
결국 조금 이르지만 건강한 딸아이가 태어났고, 발라누에바와 골든은 아이의 별명을 ‘번쩍이는 꼬마 골든’이라고 지었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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