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서 또 자폭테러, 경찰관 9명 사망
이라크 북부에서 28일 자폭테러가 발생해 쿠르드계 경찰관 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다.
이날 이라크 북부 투즈 쿠르마투 마을에서 경찰 차량 3대 사이에서 자폭테러범이 차량을 폭파, 경찰관 9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이 관리는 설명했다.
투즈 쿠르마투 마을은 쿠르드 자치정부 관할에 편입되기를 바라지만 바그다드 중앙 정부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한 곳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라크에서는 이달 들어 폭탄 테러와 총격 등으로 벌써 720명 넘게 숨지는 등 폭력 사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바그다드 북부 타지 교도소와 서부 아부그라이브 교도소가 알카에다의 공격을 받아 수감자 최소 500명이 탈옥하고 50여명이 숨졌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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