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 들통나자 도망치다 추락
가정집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외국인 여성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피해 창문을 통해 도주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여·44) 씨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B(여·44) 씨는 갈비뼈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는 등 외국인 2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주택 밀집지역 3층에 위치한 C(49) 씨의 집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 문을 열 것을 요구하자 도박을 하고 있던 7명의 외국인 가운데 A 씨 등 여성 2명이 3층 창문을 통해 옆 건물로 도주하려다 실족해 추락,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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