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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세계육상선수권 사상 첫 남자 200m 3연패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8-18 오후 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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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27·자메이카)가 18일(한국시간) 제14회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시즌 최고 기록인 19초66로 우승했다.

 2009년 베를린 대회와 2011년 대구 대회에 이어 3연패를 이루었다.

 볼트는 지난 12일 남자 100m에서도 9초77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해 대회 사상 최초로 남자 100m, 200m를 두 번이나 한꺼번에 휩쓸었다.

 볼트는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는 100m, 200m, 400m 계주등 3종목의 금메달을 목에 건 기록도 가지고 있다.

 남자있는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면 미국의 칼 루이스(8개)가 보유한 세계선수권대회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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