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군인 시신 45년 만에 히말라야서 발견
45년 전 군용기 추락사고로 숨진 인도 군인의 시신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견돼 군장(軍葬)으로 장례식을 치를 것이라고 인도군 당국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도군 수색팀은 지난달 22일 인도 북부 히마찰 프라데시주(州)에 위치한 해발 5천400m 높이의 다카 빙하 위에서 1968년 군용기 추락사고로 숨진 자그마일 싱이라는 이름의 군인 시신을 발견했다.
자그마일 싱은 군복을 입은 상태였으며, 군복 안 지갑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었다.
인도군 대변인은 자그마일 싱은 히말라야 산맥 남부에 위치한 하르야나주(州) 출신이라면서 "일기 상태가 좋지 않아 아직 그의 시신을 고향으로 이송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그마일 싱은 1968년 2월 군용기 추락사고로 다른 장병 97명과 함께 숨졌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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