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치매에 대해 알아가요"
복지부-중앙치매센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치매는 치료할 수 없다던가 또는 노인 100명 가운데 1명이 치매에 걸린다는 등 치매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오해를 풀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치매 극복의 날(21일) 기념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치매에 관한 정보를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인식하는 '치매 체험존'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치매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전과 실버 합창대회, 치매 예방을 위한 음식 강좌, 실종된 노인의 복귀를 돕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집으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치매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홍창형 수원 노인정신건강센터 교수 등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데 기여한 전문가, 민간 봉사자, 공무원 등 58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복지부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치료하기 적절한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국민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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