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중고생 10명 중 1명 흡연…평균 12.6세에 시작

전국 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9-26 오후 3:38:5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민주당) 의원이 26일 교육부에서 받은 '학생 흡연·음주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국 800여개 중·고교 학생 8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율은 11.6%로 집계됐다.

 최초 흡연은 평균 12.6세였고, 매일 흡연하는 학생은 5.4%, 하루 10개비 이상 피는 학생은 2.3%였다.

 지역별로는 강원(17.7%)이 가장 높고, 충남(13.4%), 전북(13.3%) 등이 뒤를 이었다. 하루 1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흡연 중독률은 강원(3.9%), 충북(2.7%), 전남·제주(2.6%) 순으로 나타났다.

 최초 음주는 12.8세, 음주율은 19.4%로 나타났다.

 남학생 기준 1회 평균 소주 5잔 이상, 여학생 기준 3잔 이상 마신다고 답한 위험음주학생은 전체의 47.6%였다.

 지역별 음주율은 강원(23.7%), 충북(22.1%), 충남(22.1%), 위험음주율은 강원(58.6%), 울산(51.7%)이었다.

 부탄가스, 본드 등 약물 경험이 있는 학생은 0.6%였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